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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개국 어린이들 수 싸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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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8개국 1만여 명의 어린이 선수가 참가해 24곳에서 지역 예선을 펼친 끝에 7일 288명의 선수가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 모였다.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본선이 열린 것이다. 최강부 우승자는 강우혁군(12·충암초). 김지명군(12·응암초)을 불계로 꺾으며 5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강군은 장학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신진서·신민준 등 꿈나무를 다수 배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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