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사진)은 9월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에서 고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사랑해 톤즈’를 공연한다. 후원의 밤 행사로 열리는 이 공연엔 가수 윤복희·홍경민 등이 나온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 공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