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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흔한 담장, "바닷속 들어갈 기세" 초대형 수족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터키의 흔한 담장, 온라인 커뮤니티]

 ‘터키의 흔한 담장’
터키의 흔한 담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터키의 흔한 담장 사진에는 터키의 한 저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저택을 둘러싼 담장이 물고기가 가득한 수족관으로 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담장의 크기는 어린아이의 키를 훌쩍 넘다. 저택을 둘러쌓고 있는 수족관의 크기가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터키의 흔한 담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키의 흔한 담장, 배고프면 한 마리씩 잡아먹어?”, “터키의 흔한 담장, 집주인 전생에 인어였나”, “터키의 흔한 담장, 바닷속으로 들어갈 기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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