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실명 고백, 월드컵 때도 왼쪽 눈 안보이는 채로 결승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7.25 10:34

[사진 중앙포토]

 ‘유상철 실명 고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JTBC 축구 해설위원인 유상철(42)이 왼쪽 눈 실명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되는 MBC ‘파이널 어드벤처’ 녹화에 참여한 유상철은 “사실 왼쪽 눈 시력이 거의 안 나온다. 그래도 다행인 게 오른쪽 눈은 아직 시력이 떨어지지 않아서 그나마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유상철은 2002년 월드컵 때에도 왼쪽 눈의 시력이 없는 상태였다. 그는 그런 상태에서 폴란드전 결승골을 넣었다.

유상철 실명 고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상철 실명 고백, 소름 돋았다”, “유상철 실명 고백, 너무 멋있다”, “유상철 실명 고백, 어떻게 선수 생활을 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상철은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던 2013 동아시안컵 한국-중국 전 남자부 경기 해설을 맡았다. 이 경기는 JTBC가 단독 중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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