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A기 추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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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공군은 ○○전투비행단 소속 F-5A(조종사 김재호대위·32) 1대가 13일 하오8시38분 야간해상침투 목표물 사격훈련 중 서해 목덕도 근해해상에 추락했다고 14일 상오 발표했다.
이날 추락한 F-5A기는 지난 10월말부터 북괴무장간첩선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악천후와 야음을 이용, 해군과 합동으로 야간해상목표물을 포착, 격침하는 해상야간작전훈련을 전개하던중 사고를 낸 것이다.
사고 당일밤 목덕도 근해에는 달빛이 없는데다 짙은 안개가 많았고 기류가 돌변, 추락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한미공군 및 해군 합동조사반이 사고 원인과 잔해탐색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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