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출연료 언급 "내 출연료는 고릴라 털 한 움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7.11 17:17

업데이트 2013.07.11 17:24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배우 성동일(46)이 자신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성동일은 영화 ‘미스터고’의 주인공인 고릴라 링링과 자신의 출연료를 비교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포스터에서 성동일을 찾아볼 수가 없다. 서운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성동일은 “그렇지 않다. 하다 못해 내 출연료보다 링링이가 들고 있는 방망이 CG 값이 더 든다”며 “링링의 털 한 움큼 정도 뽑으면 내 출연료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용화 감독은 “성동일에게 내 영화 출연하려면 돈 받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며 “대신 준이, 빈이, 율이 3남매의 대부가 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성동일 출연료 언급에 네티즌들은 “성동일 출연료 언급, 감독님 링링이 털 세 움큼 정도 뽑아 주세요”, “성동일 출연료 언급, 감독님 너무 하셨네”, “성동일 출연료 언급, 성동일 역시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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