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탈퇴 전 SNS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7.11 09:46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아름(19)이 티아라를 탈퇴한 가운데 아름이 탈퇴 전 SNS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은 모자를 눌러쓴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심상치 않은 내용의 무거운 글과 무표정한 아름의 얼굴이 의미심장하다. 특히 티아라는 이전에도 ‘왕따’ 문제로 논란이 된 적 있어 일부 네티즌들은 “혹시 팀 내 불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0일 “평소 힙합음악을 지향하던 멤버 아름이 솔로로 전향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이를 존중했다”며 “아름은 향후 솔로 가수 겸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아름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아름 등 7인 체제로 활동했던 티아라는 아름을 제외한 여섯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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