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원정대] 엄홍길 대장 네팔 도착

중앙일보

입력 2005.03.17 18:25

업데이트 2005.03.17 21:27

지면보기

종합 10면

지난해 5월 초모랑마(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8850m) 원정 도중 숨진 백준호.박무택.장민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한 '휴먼 원정대'가 16일 네팔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엄홍길 원정대장과 17명의 대원은 이날 카트만두 싱기호텔에서 현지 셰르파들과 상견례를 마치고 임자체봉(6189m)에서 진행되는 고소 적응 훈련 준비에 들어갔다. 원정대는 다음달 5일 초모랑마를 향해 출발한다. 중앙일보는 휴먼원정대의 활동 소식을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week& 지면과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카트만두=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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