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행복나눔N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행사를 열었다. 초등 3~6학년 학생 80명이 경주와 대구의 유적지를 방문했다. 행복나눔N 캠페인은 ‘N마크’가 붙은 상품을 판매할 경우 금액의 1%를 적립해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브리핑] 롯데관광개발, 어린이 역사탐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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