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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최고] 유메횟집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1면

● 유메횟집
천안시 불당동 1377, 초저가 풀 코스 일식집. 041-557-5633. 조남희 대표

“다양한 숙성 모듬회와 신선한 해산물·초밥·참치·꼬치 등 10여 가지 메뉴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 야미돈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07번지, 041-523-5050, 삼겹살·김치찌개·콩나물해장국 김은옥 대표

“언제나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맛으로 손님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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