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 행동가들, "관료주의를 몰아내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6.21 00:01

업데이트 2013.06.21 00:01

미국 강경보수 유권자 단체인 티파티의 행동가들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세청(IRS)의 표적 세무조사 의혹과 정부 관료주의를 성토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티파티(Tea Party) 기성 정치권이 아닌 일반 시민의 주도로 확산되고 있는 미국의 풀뿌리정치운동으로 알려져있다. 월가와 부실 대기업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구제금융 지원에 항의하기 위해 2009년 결성된 모임이다. 이 모임은 전형적인 보수 이념을 표방하며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

1773년 미국 독립전쟁 당시 영국에 대한 조세저항운동의 진원이었던 보스턴 티파티에서 따온 명칭이다. 티(TEA)는 '세금을 낼 만큼 냈다(Taxed Enough Already)'의 앞글자를 따서 만는 약어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