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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샤벳, 다리 보여주며 '펄럭펄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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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비 엠비셔스(Be Ambitiou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있기 없기' 음반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가 수록됐다. 이밖에도 멤버 우희가 작사·작곡한 '어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를 응원하는 '헤이 미스터 추~♥(Hey Mr. Chu~♥)' 등 여섯 곡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에서 달샤벳 멤버 수빈은 "이번 안무가 다리를 이용한 댄스가 많아 5kg을 감량했다"며 특별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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