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로또’ 참다랑어가 3일 부산시 남부민동 공동어시장 위판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경매를 거친 참다랑어는 제주도 서귀포 앞 동남해역에서 잡힌 것으로 총 8000여 마리다. 무게가 124t으로 경매가는 약 6억원이다.
송봉근 기자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가 3일 부산시 남부민동 공동어시장 위판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경매를 거친 참다랑어는 제주도 서귀포 앞 동남해역에서 잡힌 것으로 총 8000여 마리다. 무게가 124t으로 경매가는 약 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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