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롯데마트가 환경에 무해하면서 쇼핑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일회용 봉투’를 판매한다.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전분 등 천연물질 100%로 이루어져 매립 시 박테리아, 곰팡이 등과 같은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며, 환경표시 인증을 받은 원료로 만들어졌다. 20ℓ 봉투 1장에 150원이다. [뉴시스]
[사진] 친환경 일회용 봉투 사용하세요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