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공 주워라, 나는 간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샌디에이고 알렉시 아마리스타(뒤쪽)가 3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애덤 린드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토론토가 7-4로 이겼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