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월협회부회장최상수씨(사진·52)는 월남정부로 부터「추옹·미」훈장을받았다. 28일 외무부가 전달한이훈장은 「정미」를 뜻하는것으로 월남지원에대한 공로를 치하하는것이다. 민속학자인 최씨는 66년「한국과월남과의 관계」를 저술한바있다.
최상수 교수에 월남정부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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