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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히말라야에 어린이학교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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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성영목(57·사진) 신세계조선호텔 대표는 조선호텔 100주년 기념사업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조선호텔은 엄홍길 휴먼재단과 계약을 맺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보전 지역에 2014년까지 2억여원을 들여 ‘조선호텔-휴먼스쿨’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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