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검토하면서 불거졌던 중국과 EU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독일이 나섰다. 26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는 베를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나 대화를 통해 중-EU 무역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독일의 중국 수출액은 666억 유로(약 97조원)다. [베를린 로이터=뉴시스]
[사진] 시간이 없어요 … 메르켈·리커창, 중-EU 무역 분쟁 해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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