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백 등 차관제의-주 건설장관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5일 주원 건설부장관은 경부간 고속도로를 내년 상반기 중에는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사업의 방대한 소요경비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미 백이의의 8천만 불을 비롯해 미국, 1DA, ADB 등 네 군데에서 차관제공의사를 통고 받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