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 꺼진 개성공단, 운명은 …

중앙일보

입력 2013.05.01 01:38

업데이트 2013.05.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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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남측 인력 7명만 남아 있는 개성공단은 폐쇄 상태와 다름없다. 2004년 12월 15일 첫 제품 생산 이후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과 2010년 천안함 폭침 때도 개성공단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이 지난달 9일 근로자 5만3000여 명을 철수시키면서 공단은 사실상 가동이 중단됐다. 불 밝힌 2007년 10월(아래 사진)과 달리 30일 밤 개성공단(위 사진)은 검은 정적만이 흐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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