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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2개소 증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림부는 농·축·수산물 처리가공시설 종합 5개년 계획을 성안, 67년부터 71년까지 5년간에 걸쳐 4백2개소의 가공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앞으로 발족될 농어촌개발 공사가 발전시킬 이 계획은 내자 1백68억7천5백만원 외자 5천5백19만8천불을 계상한 방대한 계획인데 이 재원은 일본대외협력 기금, AID, IBRD, ADB 등에서 조달할 예정이며 FAO, UNDP 등의 기술협력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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