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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3백60억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5일 김영준 농림부장관은 농·어촌개발공사법안이 경제 각의를 통과함으로써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설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 공사의 자금 규모는 약3백60억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하고 자본금 외의 자금조달책은 ADB(아시아개발은행) 융자 5백만 달러, 일본해외협력기금차관 3천만 달러를 비롯, AID· IBRD 등 국제기관에서 약6천만 달러의 외자를 끌어들일 수 있으며 나머지는 재정자금으로 정부 예산에서 뒷받침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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