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위협이 강도를 더해가면서 미국의 CNN·CBS·NBC, 일본의 NHK·TBS·TV도쿄,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 등 20여 개국 주요 신문·방송·통신사들이 특파원을 급파했다. 특파원 수만 해도 지난 1일 파견된 NBC방송의 분쟁전문기자 리처드 엥겔을 비롯해 28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알자지라 특파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앞에서 북한 관련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북한의 위협이 강도를 더해가면서 미국의 CNN·CBS·NBC, 일본의 NHK·TBS·TV도쿄,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 등 20여 개국 주요 신문·방송·통신사들이 특파원을 급파했다. 특파원 수만 해도 지난 1일 파견된 NBC방송의 분쟁전문기자 리처드 엥겔을 비롯해 28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알자지라 특파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앞에서 북한 관련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