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에서 모델이 세계에서 하나뿐인 ‘더 샤갈 에 오페라 드 파리’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계는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이 그린 ‘파리 오페라극장 천장 벽화’의 한 장면을 3개월에 걸친 에나멜링 작업을 통해 시계 위에 재현해 놓은 작품이다. 가격은 2억원대. [뉴스1]
[사진] 2억짜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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