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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 보장 든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Cigna)의 한국법인인 라이나생명보험㈜ (대표 홍봉성)의 국내 최초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암보험인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이 인기다.

 사실 고령자의 암보험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나이 제한 또는 인수기준 등으로 가입이 어렵고, 특화상품 마저 부족한 실정이다. 라이나생명은 보험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고령자를 위한 전용 암보험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 상품은 고령자들에게 일반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에 대한 무심사를 적용하여 간편심사상품으로 고안됐다.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75세까지의 고령자들이 가입 가능하도록 특별히 고안된 10년 만기 암보험 상품으로, 10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위암, 대장암, 간암 등 일반암(유방암, 전립선암 제외)으로 진단확정 받았을 때 최초 1회에 한하여 암 치료보험금 최대 2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암보장개시일 이후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으로 진단확정 받았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400만원을 보장 받는다. 특히 이 상품은 특약 가입을 통해 특정암(위암, 대장암, 폐암) 또는 고액암(백혈병, 뇌암, 골수암)에 대해서 추가 보장 받을 수 있어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 이 외에 비교적 치료가 쉽고 경제적으로 손실이 크지 않은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과 갑상선암(갑상선암보장 개시일 이후 진단확정 받은 경우)은 진단확정 받았을 때 각각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200만원을 보장 받는다.

 단 보험 가입 후 만 2년 이내 지급사유 발생시 위의 보장 사항에 해당하는 각각의 치료보험금의 50%가 지급된다. 문의 080-376-6000, www.l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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