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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발리 클럽메드 여행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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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면

강남통신 창간을 기념해 중앙일보가 독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합니다. 추첨을 통해 독자 2명에게 각각 클럽메드의 모리셔스 알비옹 리조트 여행권(2인, 4박6일, 이하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과 발리 리조트 여행권(4인, 4박6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디지털시대지만 이번 응모는 아날로그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27일자와 3월 6일자, 3월 13일자 강남통신에 각각 실린 경품 응모권을 오린 뒤 아래의 경품 응모란에 붙여 중앙일보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엽서도 좋고,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 주셔도 됩니다. 단 3장의 원본 응모권을 모두 붙여 보내 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한 장이라도 없으면 추첨에서 제외합니다. 복사본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3월 15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합니다. 응모권과 함께 정확한 본인 정보를 같이 보내 주십시오. 성함과 집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경품 응모란은 앞으로 3주 동안 매주 강남통신 마지막 면에 고정적으로 나가지만 응모권은 계속 다른 면에 나갑니다. 독자분들께서 강남통신을 넘겨 응모권을 찾는 재미까지 더하실 수 있습니다. 창간 이벤트 결과는 3월 2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품 수령 후 각 경품에 대한 문의는 해당 업체에서만 받습니다.

창간 이벤트는 이번 한 번뿐이지만 몰디브 등 전 세계 클럽메드 리조트를 무료로 관광할 수 있는 기회는 매달 한 분께 드립니다. 여행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강남통신 독자분들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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