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파일] '김대중 내란음모' 18명 무죄

중앙일보

입력 2003.01.21 19:02

업데이트 2003.01.22 07:47

지면보기

종합 07면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민주당 이해찬(李海瓚).설훈(薛勳) 의원과 시인 고은(高銀)씨 등 18명이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全峯進부장판사)는 21일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재심에서 "80년 신군부의 쿠데타에 저항한 피고인들의 행위는 민주화를 위한 정당한 것이므로 무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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