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범죄를 신고한 2802명에게 모두 17억183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2011년의 포상금(7억5815만원)보다 2.3배로 늘어난 금액이다. 평균 포상금은 61만원, 포상금 최고액은 3073만원이었다. 22명은 500만원이 넘는 포상금을 받았다. 음주·무면허 관련 신고가 1863건, 운전자 또는 사고 차량 바꿔치기 관련 신고가 618건이었다.
[Numbers] 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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