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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가지수 455.7로 하락|미 강철 값 인상, 행정부 태도 주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로이터」세계물가지수는 452.7로 하락. 주요 물가 동향 중 동의 폭락과 연·아연의 하락이 눈에 띄며 또한 미국강철 제조업자들의 강철제품값 일제 인상에 따라「인플레」를 우려하는 미행정부측의 태도가 주목을 끈다.

<주식>
「뉴요크」주가는 전주에 이어 대체로 저낙세를 계속.
주미 이틀 동안에 강철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강철주 강세에 이끌려 전반적으로 상승경향을 나타냈으나 그때까지의 하락이 심했기 때문에 평균지수들은 등락이 구구.

<외환 및 금>
「파운드」시세는 약간 후퇴,「마르크」시세는 보합, 금 시세는 철 등.

<금속>
동과 주석이 하락, 연·아연이 상승, 중석과 은은 보합. 업자들은 주석 값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았으며 미국의 철강 값이「톤」당 2불내지 3불씩 인상된「뉴스」에 관심을 집중.

<설탕>
국제 설탕시세는 보합이며 선한 시세의 등락차이도 퍽 좁았다. 주말「런던」공식시세는「톤」당 16「파운드」75「포인트」로 거래, 국제설탕이사회(ISC)평균시세는 봉도당 1「센트」63「포인트」.

<섬유>
「뉴요크」원면거래소에서는「미들링」1「인치」현물 원단 값을 봉도에 31.55「센트」로부터 24.20「센트」로 인하했는데 이것은 8월1일부터 시작된 신면 작년도의 가격 조절 조치였다.「뉴요크」생사 가지수는 여전히 봉도에 8불40선,「레이온」사 역시 봉도에 7불6선으로 보합.「시드니」원단시세와 대판면사는 하락.

<고무>
「싱가포르」고무시세는 인도사태의 안정화 등으로 하락세를 계속,「페일·크레프」만은 매기 왕성으로 앙등.「뉴요크」RSS1호 현물은 보합. 【로이터·AP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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