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37)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딸 다은 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휴대전화에 저장된 딸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딸도 성형을 시킬 생각이 있느냐는 MC의 질문에 “나는 셀프 마사지로 예쁘게 만들고 있다. 커서 안 하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만들고 있다”고 대답했다.
현영은 “정말 예쁘다. 아이가 웃음이 많다. 하루 종일 웃는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현영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딸의 동영상도 공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