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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행복 100세 건강보험’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NH농협손해보험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통합형 보험 ‘무배당 행복 100세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무배당 행복 100세 건강보험은 한국인의 길어진 평균 수명을 고려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으로 암, 뇌출혈 등의 질병과 상해는 물론 화재, 운전자, 배상책임, 골프 등 발생 가능한 폭넓은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보장 가능토록 설계되었다.

 특히 보험가입이 쉽지 않은 고령자를 위해 실버플랜을 마련, 61세부터 65세까지의 노년층도 고액암 및 뇌졸중, 뇌출혈 등 뇌관련 질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시 장제비와 가족생활비를 보장하고 있어 유가족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밖에도 갱신보험료의 경우 적립부분 책임준비금에서 대체 납입할 수 있어 보험료 추가납입에 대한 부담을 경감해 주고 있다.

 납입기간은 10년, 20년이며 납입주기는 월납, 3월납, 6월납, 연납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무배당 행복 100세 건강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 출범 후 첫 출시된 통합형 보험으로 농협손보는 향후 회사의 대표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은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가능하며, 농협손보 전담 설계사 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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