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요염한 꽃 '창녀의 입술' 황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16 15:19

업데이트 2013.01.16 15:31

[사진 데일리메일]
이렇게 요염한 식물이 있을까. 마치 붉은 립스틱을 바른 듯 매력적인 꽃이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 데일리메일은 ‘사이코트리아 엘라타’(Psychotria Elata)라는 이름의 식물을 소개했다.

‘뜨거운 입술’, ‘입술 꽃’, ‘창녀의 입술’ 등으로 불리는 이 꽃은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 등 열대 아메리카의 숲 속에 서식한다. 숲 속에서 이 꽃은 강렬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꽃가루를 찾는 벌새나 나비를 유혹하게 된다. 데일리메일은 이 꽃의 모양을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의 입술과 비교했다.

전설의 록 그룹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는 공연 중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있었다. 그의 이런 행동을 본 떠 디자이너 존 파시(John Pashe)는 ‘혓바닥 로고’를 만들어 내고, 붉은색의 이 입술은 롤링 스톤스의 상징으로 자리 잡는다. 이 ‘혓바닥 로고’는 아직까지 의상과 제품에 이용되며 젊은층에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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