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이 13일 철마체육공원 앞 농지에 ‘추억의 얼음 썰매장’을 개장해 가족 이용객들이 썰매를 즐기고 있다. 썰매장은 얼음이 녹는 다음 달 10일까지 연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며, 전통썰매는 1시간에 1000원을 주고 빌릴 수 있다.
부산 기장군이 13일 철마체육공원 앞 농지에 ‘추억의 얼음 썰매장’을 개장해 가족 이용객들이 썰매를 즐기고 있다. 썰매장은 얼음이 녹는 다음 달 10일까지 연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며, 전통썰매는 1시간에 1000원을 주고 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