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캡처’의 사진과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양산형 캡처는 전장(길이)이 4.12m로 짧지만 전면 유리를 앞으로 도드라지게 배치해 실내 공간을 넓혔다. 다양한 색상에 터치스크린과 멀티미디어 태블릿 등 편의사양도 갖췄다. 가솔린과 디젤의 2개 모델이 개발됐으며 두 모델 모두 고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췄다는 게 특징이다.
[브리핑] 르노 소형 SUV ‘캡처’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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