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동산포털, 더 편리해졌다

중앙일보

입력 2013.01.11 19:36

도민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이 콘텐츠를 보강하고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추가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콘텐츠는 토지이용규제정보 상세 서비스 제공, 새주소 명판을 이용한 부동산 종합정보 제공 등 5종이다.
우선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제공는 특정 토지이용행위의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전제 조건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조건별 행위규제 사항 열람’, 지번으로 확인 가능한 ‘지번별 행위규제사항 열람’을 제공한다.

새주소 명판 인식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경기부동산 앱)을 이용하여 새주소 건물번호판을 촬영하면 번호판을 문자로 판독하여 해당 주소에 대한 부동산 종합정보 및 위치정보를 조회하여 주는 기능이다.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를 중첩해 볼 수 있도록 항공지적도 서비스 기능도 개선됐다.
과년도 공동주택가격 이력 조회 기능이 추가됐다. 현년도 공동주택가격만 제공하던 서비스에서 과년도 공동주택가격 조회가 가능해짐에 따라 내 집 가치 변화추이를 추측해볼 수 있다.

시군에서 관리하는 지적도를 분기별로 취합하여 제공하는 연속지적도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변동된 자료는 최대 3~4개월의 차이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변동된 자료를 다음 날 부동산 포털에 반영하도록 개선했다.

경기도 부동산포털은 2011년 2월에 문을 연 이후 매일 평균 35만 건의 자료 접속 실적을 나타내는 등 전국 최고의 부동산 정보 포털로 활용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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