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가 기대하는 영재들인 변상일(1997년생), 신민준(1999년생), 신진서(2000년생)가 풀리그를 펼친 끝에 가장 어린 13세의 신진서 초단이 두 판을 모두 불계로 이겨 최강 영재임을 증명했다. 신민준은 2위. 11일부터는 경남 합천군이 마련한 ‘2013 영재 대 정상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1일 한국기원에선 이창호 대 신진서의 대결이, 13일엔 이세돌 대 변상일, 최철한 대 신민준의 대결이 합천군 대장경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바둑 소식] 13세 신진서 최강 영재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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