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大, 대학 최초 매쉬업 동영상 화제 남녀노소 학생 참여로 재미UP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09 11:51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의 매쉬업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방송대 홍보단과 학생들이 참여한 홍보 영상으로 게시된 지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만 건을 훌쩍 넘겼다.

컴퓨터를 통해 강의를 듣는 직장인,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는 학생, TV로 강의를 시청하는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30여 명의 방송대 학생들이 나온다. 4분할에서 최대 25분할의 화면의 매쉬업(Mashup) 영상으로 온라인 캠퍼스생활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재미를 더한 것.

매쉬업 영상이란 한 화면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 그 조각마다 서로 다른 영상을 모자이크처럼 배치한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하여 협업하는 형태로 제작된다. 제작을 맡은 오한웅(32) 씨는 “대학마다 학생들이 립덥(Lip dub : 립싱크와 더빙을 합친 조어)기법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경우는 많으나 매쉬업 영상은 방송대가 국내 최초”라고 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퍼가기를 하고 있어 조회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젊은 세대들 사이의 관심이 뜨거워 학교와 더불어 동영상에 출연한 학생들에 대한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촬영에 참여한 경영학과 3학년 김민채(23) 씨는 “간단한 동작이지만 설계도에 맞게 움직여야 해 촬영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최종 그림은 편집을 하고나서야 알 수 있어 이를 한 데 모아보니 또 다른 그림이 만들어져 신기하다”고 했다.

방송대는 호응을 높이기 위해 페이스북 (http://facebook.com/knouNO1)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커피 쿠폰을 준다. 이벤트는 신?편입생 모집기간과 같은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방송대 홍보동영상은 유튜브(http://youtu.be/064Kty6g4g4)에서 '대학 최초 매쉬업' 라는 검색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설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온라인 캠퍼스생활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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