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오늘 윤일봉 딸 윤혜진과 결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09 09:22

[사진= 중앙포토]

배우 엄태웅(39)이 발레리나 윤혜진(33)과 9일 결혼식을 올린다.

엄태웅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립발레단 소속 수석무용수 윤혜진과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가 맡았고, 주례는 TV조선 오지철 대표가 맡는다. 축가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성시경과 유희열이 부른다. 이날 결혼식에는 ‘1박 2일’ 멤버들은 물론 국내 연예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 신부 윤혜진은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로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앞서 엄태웅은 11월 4일 방송된 ‘1박2일’을 통해 “내가 결혼하게 됐다. ‘1박 2일’을 통해 처음 말씀드린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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