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애란(33·사진)씨가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침묵의 미래’다. 상금은 3500만원. 앞서 김씨는 7일 한무숙문학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김애란씨, 이상문학상 대상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