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사건 왜 종결됐지. 타진요 상고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08 10:27

[사진= 중앙포토]

가수 타블로(33)가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와 벌인 법정 공방에서 승리했다.

8일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상고장을 제출했던 타진요 회원 김모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앞서 김모 씨는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2심에서 항소가 기각되며 형이 확정됐지만 김모 씨는 양형 부당을 주장하며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김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타블로와 타진요의 법정 공방은 약 2년 만에 종결됐다.

한편 이 사건은 지난 2009년 ‘왓비컴즈’라는 아이디를 쓰는 재미교포로부터 시작됐다. 타진요는 타블로의 학력에 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타블로와 그의 가족들에 대해 비방했다. 이에 타블로는 지난 2011년 1월 타진요 회원 12명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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