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확장 공사 중인 의왕~과천 도로를 이달부터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하기로 했다. 무료 운영기간은 확장 사업이 완공돼 민간 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에 운영권을 넘기기 전까지다. 의왕~과천 도로는 경기도가 직접 건설해 1992년 개통한 유료도로로 그동안 통행료 800원을 받아왔다. 경기도는 확장공사가 완공되기까지 한 달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리핑] 의왕~과천 도로, 확장 끝날 때까지 무료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