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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 유니버스, 미국 컬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3면

미스 USA 올리비아 컬포(20·사진 왼쪽)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인 레일라 로페스(앙골라)가 컬포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컬포는 1997년 미스 유니버스인 브룩 리 이후 15년 만에 탄생한 미국 국적 미스 유니버스다. 2위는 필리핀의 자닌 투고논, 3위는 베네수엘라의 아이린 소피아 퀸테로가 차지했다. [라스베이거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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