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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안전한식탁] 보리 가공 산업의 메카 김제에서 재배되는 대표특산물, 지평선황금보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북 김제시는 모악산을 중심으로 한 몇몇 산지를 제외하면 시 전체가 언덕과 동진강, 만경강 유역에 형성된 충적평야지대로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고 있다. 또한, 김제는 향토 자원인 김제지평선축제와 지평선쌀, 지평선한우 등 지역 고유의 브랜드와 연계하고, 차별화된 보리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보리 가공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경문화의 발상지, 김제평야에서 기른 지평선 황금보리 넓은 땅, 신선한 공기, 맑은 물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고장, 김제시는 2010년 농업인들이 땀과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생산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인 김제 보리에 대해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을 본격적으로 돌입하였다. 이후 '지평선황금보리명품화사업추진단'은 김제 지역 보리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가를 목표로 자동화설비라인 구축과 보리가공신상품을 개발하고, 보리소주, 보리 2차 가공품 등을 개발하였다. 김제 지역 내 보리 재배 면적은 김제시의 총 경작 면적 중 21%를 차지하고, 전국 대비 23%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지평선 황금보리는 김제평야에서 재배되는 대표 특산물 중 하나로서, 이미 26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평선 황금보리는 서해안 간척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질 좋은 종자로 엄선된 고품질 농산물이다. 호남작물시험장에서 육성된 신품종을 도입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 보리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이나 세미나를 통하여 인력을 양성하며 생산기술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황금보리 100%로 정성껏 담근 황금보리소주 일반적으로 보리는 인체의 열을 낮춰주고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소화기관을 강화시켜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보리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간에 콜레스테롤의 생성과 축적을 막아주고 혈당의 증가 억제에 효과적이다. 또한, 보리는 변비와 비만을 방지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증진시켜주는데, 지평선 황금보리는 다른 맥류와 비교해볼 때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고,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B가 풍부하다. 지평선 황금보리를 이용하여 청정 주류제품과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곳이 바로 모악산 새순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이다. 새순영농조합법인은 2010년 향토 산업에 선정된 황금보리를 원료로 증류식 보리소주를 생산해왔다. 황토 땅에서 재배한 과실을 채취하여 그 청정함과 진한 맛을 정성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과실주와 약주의 참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황금보리증류주, 이화주, 복분자주, 머루와인을 제조하고 있다. 이에 2011년에는 농식품부 향토 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황금보리를 지역 농민과의 계약 재배를 통해 공급받고 있어 '황금보리소주'는 황금보리 100%만을 원료로 만든 무색소, 무방향제, 무방부제의 순 곡주 증류주이다. 또한, 일반 희석식 소주가 아닌 증류식 소주로서 구수한 맛과 독특한 향의 18도 도수로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11 향토산업육성사업 실적 평가결과 최우수평가인 S등급을 받아 황금보리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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