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강추위, 목요일까지 계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9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이 한파에 휩싸였다. 이날 서울 최저기온은 12월 초순 기준으로 1985년 12월 10일 영하 13.6도를 기록한 이래 27년 만에 가장 낮았다. 서울은 10일 영하 9도 등 추위가 계속되다가 14일께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9일 서울 광진구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선착장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