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쓰러진 필리핀의 복싱영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4·아래)가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에서 열린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39·멕시코)와의 세계복싱기구(WBO) 논타이틀 웰터급 경기에서 6라운드 2분59초에 오른손 카운터를 맞고 쓰러져 있다. 1999년 이후 13년 만에 KO패를 기록한 파퀴아오의 통산전적은 54승 2무 5패가 됐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