싣고있던 폭탄투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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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7일 하오 1시 40분 경기도 의정부 상공에서 한·미 합동 화력 시범훈련 도중 연료부족으로 떨어진 자유전사 F-5A「제트」기가 싣고있던 「로키트」탄 1백50여발을 지상에 낙하시켜 큰 피해를 볼 뻔했으나 모두 불발로 피해는 없었다.
공군 당국은 의정부 동북방 광릉부근에 4발, 포천군 운악산 부근에 2발, 뚝섬부근에 2발 등 산재해 있는 「로키트」탄 부근을 차단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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