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구야구장 시공업체 대우건설 컨소시엄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12.12.03 01:13

업데이트 2012.12.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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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새로 짓는 대구야구장(조감도) 건설 시공업체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Turn-key)으로 진행한 야구장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40%, 계룡건설 20%, 화성산업 17% 등)을 최종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입찰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한양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했으며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설계심의 평가 결과 대우건설이 95.85점을 얻었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1620억원이다. 시는 이달 말 착공해 2015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새 야구장은 수성구 연호동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인근 15만1526㎡에 지하 2층, 지상 5층(관람석 2만4000석)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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