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신부 양진성,"이홍기,인기 아이돌이라 부담스러워…지금은?"

중앙일보

입력 2014.02.20 10:1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TV조선 `백년의 신부` 공식 홈페이지 캡처]


‘백년의 신부 양진성’.

여배우 양진성이 드라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에서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양진성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이홍기가 인기 아이돌이라서 부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장에 이홍기의 팬들이 많이 오는데 사실 처음에는 무섭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양진성은 “2주 전에 심하게 독감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이홍기 팬들이 나 먹으라고 유자차를 줬다. 이홍기 팬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음을 밝혔다.

양진성은 극중 남해 섬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밝고 활발한 나두림 역과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장이경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백년의 신부 양진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년의 신부 양진성, 이홍기랑 잘 어울려”,“백년의 신부 양진성, 이홍기 팬들 착하네”,“백년의 신부 양진성, 드라마가 재밌으려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