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끄는 2394명의 ‘1급 고위공직자’는 국민에게 재산을 공개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말이나 정책보다, 어쩌면 재산과 그 형성 과정이 한 사람을 더 생생하게 보여줄는지도 모릅니다.
이름이나 직책, 소속으로 검색하세요.
* 잠깐! 재산 공개 공직자는
(현재 재직 중인) 국가 및 지자체 정무직, 1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고등법원 부장판사·대검찰청 검사급 이상, 중장 이상 장교, 교육공무원 중 총‧학장, 공기업 및 공직유관단체의 장 등
* 그외 공직자(예) 청와대 행정관, 평검사, 치안감 이하 경찰)와 전직 고위공직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누적 검색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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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소속 직책재산 총액 0
2018/2019 재산 변동 및 구성
증감 0
2018 | 2019 | 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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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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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현 기자 shsh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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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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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운 데이터분석가 배여운
데이터분석가 bae.yeowoon@joongang.co.kr -
전기환 개발자 chun.ki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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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연 개발자 won.n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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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든 디자이너 lim.haed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