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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창
사방에 '적신호'…해법 찾아라
둔촌주공 '돈싸움'의 모든 것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尹외가 6촌' 채용엔 "친인척이라 배제하는 건 차별"
지난 6월 21일, 온 국민이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우주로 날아올랐습니다. 누리호는 1.5톤(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개발된 우주 발사체입니다. 누리호는 설계부터 시험과 제작, 발사와 운용까지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누리호의 ‘누리’는 ‘세상’이라는 순우리말로 우리나라의 독자 기술로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2018년 한국형발사체 명칭 대국민 공모전에서 선정된 이름입니다.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지만 그렇게 못해서 발생한 문제는 오롯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책임이다. 비단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성공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당(국민의힘)·정(정부)·대(대통령실)를 향한 쓴소리가 당장 절실하다. 지난달 22일 이준석 당 대표와 관련한 윤리위원회 개최 전후로는 당 대표 징계 이슈가 모든 현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
노 전 대통령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종로를 버리고 자신의 고향인 부산의 북·강서을 지역구에서 도전했다. 곽 변호사도 21대 총선에서 보수색이 강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 도전했지만,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에 패배했다. 충청도 출신 민주당 의원은 "부친의 고향(충북 영동)이란 연고가 있지만 워낙 어려운 지역이라 차라리 ‘곽 변호사의 고향인 서울에서 도전하라’는 조언을 했지만 당시는 듣지 않더라"며 "종로도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서울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안 의원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는 같은 당 박민영 대변인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안철수 의원 측은 7일 "박민영 대변인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언급한 ‘안철수 의원이 여성 장관 후보 두 분을 추천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박민영 대변인은 이날 아침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 인선 및 인사검증 시스템과 관련해 언급하던 도중 "제가 아쉬운 부분은 능력주의를 주창했다가 뒤늦게 다양성을 위해서 여성 장관들을 무리하게 추천한 그런 경향성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안철수 의원이 두 분을 추천했다.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진모씨에 대한 재판은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검찰은 영상을 지워달라는 이 전 차관의 부탁에 따라 피해 기사가 이런 행동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전 차관 측은 피해 기사가 경찰에 "영상이 없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지난 4년간 이른바 ‘몸짱 달력’을 제작해 학대피해 아동 등에게 기부해 온 경찰관 박성용(42) 씨가 올해는 건강상 이유로 달력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스터폴리스’는 박 경위가 경찰 달력 제작을 위해 경찰관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다. 박 경위는 "지난 4년간 쉼 없이 최선을 다해 달려왔는데 제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는 제작이 불가능하게 됐다"며 "작년 10월부터 견디기 힘들 정도의 힘든 일이 저희 가정에 닥쳐왔고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다"고 했다.
이들의 공동 변호인은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이규훈)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이날 법정에서 이날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한 데 이어 검찰이 제출한 내사착수 보고서, 수사첩보 보고서, 수사 보고서, 범죄분석 보고서 등 700여개 증거 중 상당수 자료의 증거 채택에 부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 측이 (사실상) 모든 수사보고서의 증거 채택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피고인 측이 재판을 지연할 의도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이른바 ‘안동 칼부림’ 사건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피의자와 피해자 신상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후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고, A씨는 가족과 함께 정육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도축업자이며 B씨는 조폭이라는 등 이들의 신상에 관한 무성한 추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상에 가해자는 도축업자이고 피해자가 조폭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피해자 무리는 대학생으로 확인됐고 가해자도 도축업자가 아닌, 직접 도축 일은 하지 않는 관련 업계 종사자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장용준(22·가수 활동명 노엘)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장씨에게 1심 구형과 같은 형인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에서는 그가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한 점을 고려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개그우먼 강유미(39)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7일 YTN star에 따르면 강유미는 최근 비연예인 남편과 이혼에 합의했다. 강유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백석현 신한은행 S&T센터 연구원 "글로벌 경기 침체 둔화는 수출 악화로 이어지고 이는 원화 가치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CNBC는 "경기 침체가 석유 제품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진영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전쟁으로 인한 공급 부족 등으로 모든 원자재 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2조8000억원대어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을 수주했다. 7일 한국조선해양은 유럽과 오세아니아 소재 선박회사와 17만4000㎥ LNG 운반선 10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락슨리서치는 한국이 LNG선 분야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고 하반기에는 카타르 프로젝트 등 LNG선 수주를 중심으로 한국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7일 윤석열 대통의령 해외 순방에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배우자 A씨가 동행한 것에 대해 "민간인을 그냥 데려갈 이유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이 순방에 동행한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가 ‘대통령 부부의 의중을 잘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선 "사적 인연 때문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사적 인연이 아니면 대통령 의중 파악을 어떻게 하느냐"며 "그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참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인사비서관 배우자A씨와 BTS는 비교할 수 없다며 "BTS는 아주 공적인 지위를 부여했고, 그 절차나 과정도 다 공개가 됐고, 거기 BTS만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성이 있었다"며 "그것을 여기와 같다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사안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에서 더 화제가 되는 한국 단편영화, ‘조지아.’ 한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성장한 박재일 감독이 만든 이 30분 길이의 단편영화가 이달까지 휩쓴 상은 41개. 뉴요커는 지난달 박 감독의 작품을 두고 "비극의 여파 속에서 정의를 위해 치러야 하는 댓가를 그려낸 수작"이라고 평했다. 박 감독에게 한국어와 영어로 인터뷰를 요청하자, 한국어로 "좋습니다"라는 답이 왔다.
경기 김포시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한 여성이 대변을 보고 도망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CCTV를 보면 B씨가 술에 취한 모습은 전혀 아니었고 멀쩡해 보였다"라면서 "이후에 들어온 손님들은 냄새 때문에 그냥 나가는 분들이 많았는데, 전화해준 손님이 착한 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B씨가 인근 버스정류소에 하차한 모습과 대변을 보고 인형뽑기방에서 나간 후, 집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가는 모습까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 민물고기인 나일틸라피아를 참돔으로 속여 판 대구의 한 초밥 음식점이 당국에 적발됐다. 적발된 제품의 유통경로를 조사한 결과, 수입·유통업체는 이 생선을 나일틸라피아로 판매했으나 음식점에서 이를 알고도 참돔으로 만든 초밥인 것처럼 표시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지자체에 식품 등의 소비자 기만 표시·광고 위반 행위로 이 음식점에 대한 행정 처분을 내리도록 요청했다.
재판부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인정되지만, 그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에까지 이르렀다고 판단되지는 않는다"며 "A씨로 인해 피해자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피해자들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정신과 치료와 알코올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한 점과 나이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4일 오후 2시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어린이집 인근 놀이터에서 욕설하며 아이 한 명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또 다른 아이의 마스크를 벗기면서 손톱으로 할퀸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됐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호찌민시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상영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베트남에서 한국 영화에 대해 상영 금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에도 CJ CGV가 '알투비:리턴 투 베이스' 상영을 추진했으나 검열 당국은 "영화에 남북간 교전 장면이 있어서 상영이 어렵다"고 결정한 바 있다.
검찰이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던 이상직 전 의원의 보석을 허용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 전 의원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 1월 12일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이 전 의원을 2차 구속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전임 양승조 지사가 임명한 산하 공공기관장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6일 보령에서 열린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원칙적으로) 산하기관장은 도지사와 임기를 같이 해야 한다"며 "김태흠이 임명한 산하기관장은 (내가) 물러날 때 다 같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장 24명 모두 전임 양승조 충남지사가 임명했다.
6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내부 검토과정을 거친 끝에 GTX-A노선 광화문역 신설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론 냈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용 문제도 있는 데다 사실 (역사 신설에 따른) 타당성 조사도 새로 해야 하는데 이미 (A노선)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밝혔다. GTX-A 서울시 내 구간엔 연신내역을 비롯해 서울역·삼성역·수서역 4개 역사가 계획돼 있는데도 그간 광화문역 신설이 꾸준히 요구돼왔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인도ㆍ태평양 전략의 핵심 기지인 하와이 호놀롤루 진주만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지구 상 최대 규모의 격년제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ㆍ림팩)이 한창이었다. 한국 해군으로선 처음으로 원정강습단장을 맡게 된 안상민 소장(림팩전단장, 현 해군사관학교장)과 웨인 베이즈 미 해군 3원정강습단장 등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8개국의 지휘관 등 50여명이 열띤 토의를 벌였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훈련에 해군은 기함인 마라도함을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7600t), KDX-Ⅱ급인 문무대왕함(4400t), 214급 잠수함인 신돌석함(1800t), P-3C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2대), KAAV 상륙돌격장갑차(9대)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보냈다.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김현기 순회특파원 겸 도쿄총국장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홍성남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장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안혜리 논설위원
이은형 국민대 교수·국민인재개발원장
최병국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원장·전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서정민 중앙SUNDAY 문화선임기자
김방현 내셔널팀장
장주영 사회에디터
정종훈 경제정책팀 기자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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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 17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 중인 한림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A호(49t)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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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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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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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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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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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텔레콤 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서울 신도림과 경기도 일산·분당에 생긴 거점오피스 '스피어'에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가 익숙해진 사람들이 사무실 근무에 만족하기란 쉽지 않다. SKT의 거점오피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도 그런 사무실을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번에는 오븐에 구울 수 있는 마법 종이, 슈링클스에 대해 알아봐요. ■ 아이랑GO를 배달합니다 「 이번 주말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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